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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해양관광개발사업 '마무리' 한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9-01
전남도가 도내 주요 항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해양관광개발사업들이 올 연말과 내년 상반기 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마리나 등 해양관광기반시설은 10곳(510억원), 해양리조트 조성 10곳(1조5천799억원), 어촌.어항 관광단지 조성 2곳(110억원), 크루즈항 개발 6곳(1천640억원) 등이 추진 중이다.

50피트 요트 30척 계류 규모의 목포항 마리나는 9월까지 해상계류시설을 완료하고 내년 2월 클럽하우스공사를 끝낼 계획이며, 함평항 마리나 역시 내년 9월에 준공 예정으로 공사가 한창이다.

또 여수와 완도항의 해양친수공간 조성사업과 해양종합공원조성사업도 올 하반기에 모두 마무리 되며 장흥 해양낚시공원은 다음달에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문을 열 예정이다.

해양리조트는 지금까지 10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무안과 완도 등 2개 지구가 9월에 착공되고 해남지구는 연말께 착공한다.

강진 마량, 신안 방축 마을의 어촌.어항 관광단지 조성사업도 2010년 완공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크루즈항 전용부두 건설의 경우 여수항은 지난 6월 완공됐으며 목포항과 거문도.흑산도.완도 팽목항 등에 대해서는 2012년까지 건설되도록 중앙정부에 건의중이다.

김갑섭 전남도 해양수산환경국장은 "기반시설 사업들이 모두 완료되면 전남의 해양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양관광수요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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